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팹리스 돋보기] 퀄리타스반도체, 매출 성장에도 적자…양산·로열티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K-팹리스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 확보한 수주가 고객사 칩 양산과 반복적인 로열티 매출로 이어져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이달 모빌린트와 체결한 계약도 최근 매출액(53억원)의 10%를 웃돈다.
시장 반응 긍정000660
ARTICLE BRIEF

본문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K-팹리스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확보한 수주가 고객사 칩 양산과 반복적인 로열티 매출로 이어져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모빌린트와 체결한 계약도 최근 매출액(53억원)의 10%를 웃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모바일용 MIPI 매출 비중은 36%, AI 서버 등에 활용되는 PCIe는 38.5%다. UCIe 매출 비중은 지난해 0.8%에서 올해 상반기 14.1%로 상승했다. 퀄리타스반도체 관계자는 "상장 당시 세운 개발 로드맵에 따라 PCIe와 UCIe 등 주요 IP 개발을 진행해 왔고, 지난해 UCIe 개발을 완료하는 등 개발 성과가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이 매출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러운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매출 발생 시점이나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개별 계약의 양산 일정이나 로열티 매출 기여 시점에 관한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밝히지 않았다.

퀄리타스반도체 관계자는 "현재 자산화하는 부분은 없고 개발비를 모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이 쌓이고 관련 요건이 충족되면 자산화를 검토할 수 있지만, 현재는 비용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 인식과 실제 대금 수취 사이에 시차가 있는 가운데 개발비 등 현금 지출이 이어진 영향이다. 고객사 칩이 테이프아웃을 거쳐 양산에 들어가면 사용료와 로열티 매출이 본격화될 수 있다. SK하이닉스·모빌린트 수주…UCIe 매출 비중 확대 2019년 설립된 퀄리타스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 칩 내부와 기기 간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인터페이스 IP를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