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30년 강세 전망 유지…스테이블코인·토큰화가 성장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크 인베스트는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며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성장축으로 평가했다.
- 10월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로렌조 발렌테 아크 인베스트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는 비트코인의 가치저장 수단과 허가 없는 화폐로서의 지위가 굳어졌다고 말했다.
- 진행자가 아크 인베스트 보고서의 2030년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16조 달러 전망과 연평균 63% 성장률, 개당 75만~80만 달러 수준의 가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발렌테는 장기 방향성에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다.
본문
아크 인베스트는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며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성장축으로 평가했다. 10월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로렌조 발렌테 아크 인베스트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는 비트코인의 가치저장 수단과 허가 없는 화폐로서의 지위가 굳어졌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아크 인베스트 보고서의 2030년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16조 달러 전망과 연평균 63% 성장률, 개당 75만~80만 달러 수준의 가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발렌테는 장기 방향성에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기성이 큰 자산이라며 "향후 5년 동안 비트코인 같은 자산은 평균적으로 연 50~60%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발렌테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약 3200억 달러에 이르며 지난해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이 통화가치가 연 50~100%씩 하락하는 일부 국가에서 송금과 결제, 안전자산 수요를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발렌테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 수요 일부를 가져갔지만, 비트코인의 가치저장 수단 역할과 향후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을 약 3조 달러, 비트코인을 약 2조 달러로 추산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약 3000억 달러, 전체 토큰화 시장은 약 400억 달러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토큰화 주식은 약 30억~40억 달러 수준으로, "아직 극도로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거시 환경에서는 금리가 더 오래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발렌테는 AI 혁명이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고 실질 성장을 지탱할 수 있다며, 금리 전망과 무관하게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 일부 자금이 AI와 기업공개 시장으로 이동했지만 일부는 되돌아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가 연 30~40%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