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포인트”…日서 잠재 투자자 조용히 모으는 토스증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경제학습 ‘마나마네’ 운영 뉴스읽고·퀴즈 풀면 포인트 아마존·페이페이 교환가능 日 잠재 투자자 접점 확대 토스증권이 일본에서 경제 학습 서비스를 앞세워 잠재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경제 뉴스를 읽고 퀴즈를 풀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투자 입문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 27일 토스증권의 일본 현지 서비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토스증권 일본 자회사인 TS인포메이션앤드테크놀로지재팬(TS Information & Technology Japan)은 경제 학습 서비스 ‘마나마네(manaman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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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습 ‘마나마네’ 운영 뉴스읽고·퀴즈 풀면 포인트 아마존·페이페이 교환가능 日 잠재 투자자 접점 확대 토스증권이 일본에서 경제 학습 서비스를 앞세워 잠재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경제 뉴스를 읽고 퀴즈를 풀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투자 입문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27일 토스증권의 일본 현지 서비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토스증권 일본 자회사인 TS인포메이션앤드테크놀로지재팬(TS Information & Technology Japan)은 경제 학습 서비스 ‘마나마네(manamane)’를 운영하고 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 이 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하루 3분가량의 짧은 경제 뉴스 해설과 퀴즈를 통해 경제·투자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침 시장 동향과 과거 주요 경제 사건 당시의 주가 움직임, 경제 용어 등을 소개한다.
1000포인트를 모으면 100엔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로 바꿀 수 있다.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의 ‘페이페이 머니 라이트’로도 교환할 수 있는데, 1000포인트당 교환액은 수수료 5%를 뗀 95엔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경제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쉽게 배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함께 공부하는 이용자를 늘리는 단계여서 직접 포인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주요 기업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익히고 학습 스탬프를 모으거나, 선호하는 항목을 선택해 관심 기업과 주주우대 혜택을 찾아보는 방식이다. 마나마네를 통해 투자에 관심 있는 현지 이용자들과 미리 접점을 쌓으며 일본 시장 공략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전략은 토스증권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현재는 투자 입문자들에게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