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클로 닮은 건 우연 아냐"…메타, 뮤즈 개발 배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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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Muse)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유사성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오픈클로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 다만 뮤즈는 처음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이라는 입장이다.2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냇 프리드먼(Nat Friedman)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 제품 총괄은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를 통해 "뮤즈가 제품 측면에서 오픈클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 2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냇 프리드먼(Nat Friedman)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 제품 총괄은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를 통해 "뮤즈가 제품 측면에서 오픈클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Muse)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유사성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오픈클로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다만 뮤즈는 처음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이라는 입장이다.2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냇 프리드먼(Nat Friedman)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 제품 총괄은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를 통해 "뮤즈가 제품 측면에서 오픈클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냇 프리드먼(Nat Friedman)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 제품 총괄은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를 통해 "뮤즈가 제품 측면에서 오픈클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프리드먼은 올 1월 오픈클로를 사용한 뒤 "팀원들과 함께 이 서비스에 매료됐다"라며 "누구나 쉽게 쓰고 수십억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논란은 AI 앱 공동창업자 안시 난다(Ansh Nanda)가 뮤즈를 "일반 사용자를 위한 오픈클로"라고 표현하면서 확산했다. 난다가 공개한 대화에서 뮤즈는 자사 시스템 파일과 오픈클로 파일의 유사성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후 이용자들은 두 제품의 작업공간 파일과 설정 내용을 비교한 결과를 잇달아 공유했다. 다만 AI의 대화 응답 자체가 개발 과정이나 소스코드 복제를 입증하는 자료는 아니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성격과 말투, 가치관, 행동 경계 등을 정의하는 설정 파일 'SOUL.md'가 쟁점이 됐다. 이용자들은 두 제품이 같은 파일명을 사용하며 내용도 거의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프리드먼은 오픈클로 개발자 피터 슈타인베르거(Peter Steinberger)가 해당 구성을 적절하게 설계했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메타 대변인 역시 프리드먼의 발언 외에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