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삼전 실적 D-1' 코스피 2%↓ 6800 턱걸이…코스닥 900선 반납[종합시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피가 7일 외국인의 2조 6000억 원대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다.
  •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했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
  •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했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피가 7일 외국인의 2조 6000억 원대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다.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했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했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2%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도 한때 6977.77까지 올라 7000선에 다가섰다. 간밤 미국과 프랑스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마벨테크놀로지가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으로 200억 달러를 제시하면서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정유시설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이 각각 배럴당 90달러, 101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하락했던 미국 국채금리도 반등해 다시 5.3%를 넘으며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했다. LG전자(066570)의 실적 부진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시장의 경계감을 키웠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매출 환산액 감소가 이익 규모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맞물렸다. 실적 기대와 경계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9% 내린 26만 8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82% 하락한 172만 30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밀리면서 코스피도 장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고점보다 173.87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009150)(-4.24%), 현대차(005380)(-3.4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52%), SK스퀘어(402340)(-1.64%), 삼성생명(032830)(-1.40%), 삼성전자우(005935)(-0.10%)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