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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그룹 회장, 공급망 2·3·4차 업체 점검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톨그룹 집행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충격이 반복되자 하위 공급업체와 대체 운송 경로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 스탠다드차타드 조사에서는 지정학적 영향을 받은 경제 조치를 주요 무역 우려로 꼽은 ASEAN 경영진 비율이 향후 3~5년 기준 57%였다.
  •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충격이 잇따르면서 기업은 위기 발생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하위 공급업체와 대체 운송 경로까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톨그룹 집행회장이 말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톨그룹 집행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충격이 반복되자 하위 공급업체와 대체 운송 경로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조사에서는 지정학적 영향을 받은 경제 조치를 주요 무역 우려로 꼽은 ASEAN 경영진 비율이 향후 3~5년 기준 57%였다.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충격이 잇따르면서 기업은 위기 발생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하위 공급업체와 대체 운송 경로까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톨그룹 집행회장이 말했다. 토마스 크누센(Thomas Knudsen) 톨그룹(Toll Group) 집행회장은 3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천 동남아시아 500 서밋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거론한 충격에는 코로나19,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5년 관세 정책과 소액 면세 제도 폐지,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포함됐다.

크누센은 “이제는 2·3·4차 공급업체까지 들여다보게 됐다”며 공급망을 더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누센은 관세가 중국 기업의 새 시장 및 제조 거점 모색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2026년 ‘미래 무역’ 보고서는 27개 시장의 기업 경영진 2100명을 조사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응답자 가운데 지정학적 영향을 받은 경제 조치를 주요 무역 우려 세 가지 안에 꼽은 비율은 지난 1년 기준 49%였다. 1992년 출범한 ASEAN 자유무역지대(AFTA)는 동남아시아 국가 간 관세 장벽을 없애 역내 통합을 촉진해 왔다. 국제통화기금(IMF) 기준 ASEAN 11개 경제권의 규모는 약 4조5000억달러(약 6030조원)이며, 연간 성장률은 약 4.5%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