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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안정적이지만 주가 재평가 더딜 듯”…기업은행 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키움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익 증가율과 주주환원 확대 속도를 고려하면 주가 재평가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낮췄다.
  •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0배로,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7.0%를 감안하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0배로,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7.0%를 감안하면 기초체력 대비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낮은…
  •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연결 순이익은 76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키움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익 증가율과 주주환원 확대 속도를 고려하면 주가 재평가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낮췄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0배로,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7.0%를 감안하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0배로,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7.0%를 감안하면 기초체력 대비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낮은 이익 증가율이나 주주환원 변화 속도를 감안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 상승 속도가 다른 은행주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연결 순이익은 76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는 약 12% 늘었지만, 2분기에 업적성과급이 지급되는 계절적 요인을 제외하면 증가율은 약 2.6%라는 게 키움증권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이익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환율 하락으로 대규모 외환평가이익이 발생했음에도 중국 현지법인의 충당금 비용이 이를 상쇄하면서 순이익 증가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기업은행의 내년 연결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1.4% 낮추고,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PBR도 0.61배에서 0.58배로 조정했다. 기업은행의 목표주가 가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3분기 연결 순이익은 7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중국 법인 충당금이 증가폭을 제한했습니다. 다만 순이자마진 상승과 이자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 재평가 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키움증권은 기업은행의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익 증가율과 주주환원 확대 속도를 고려할 때 주가 재평가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 기업은행의 연결 순이익은 76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했지만, 중국 현지법인의 충당금 비용으로 인해 증가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