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수요 늘까…XRPL 대출은 아직 초안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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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XRPL Commons 관계자는 실물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대출이 XRP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대출 프로토콜 XLS-66은 초안 단계로, 실제 XRP 사용량은 제시되지 않았다.
- 실물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대출이 XRP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본문
XRPL Commons 관계자는 실물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대출이 XRP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출 프로토콜 XLS-66은 초안 단계로, 실제 XRP 사용량은 제시되지 않았다. 실물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대출이 XRP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XRPL의 대출 프로토콜은 아직 초안 단계로, 토큰화 자산이 늘어도 XRP가 결제나 거래에 실제 쓰이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한다. 오델리아 토르테먼(Odelia Torteman) XRPL Commons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10월 18일 공개된 비트코인닷컴 뉴스 인터뷰에서 기업용 기능과 실물자산 토큰화, 대출 기능이 XRP의 구조적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XRPL 계정과 신탁선·오퍼·에스크로 같은 원장 객체에 XRP 예치금이 필요하고, XRP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 경로와 자동화된 시장조성자(AMM) 풀에서 유동성을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르테먼은 이런 기능이 어느 정도의 XRP 보유나 거래를 일으키는지 구체적인 수치나 실적을 제시하지 않았다. XRPL 공식 표준 문서 XLS-66은 단일 자산 금고에 모인 자금으로 고정 기간 무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문서는 현재 상태를 ‘초안’으로 표시하며, 프로토콜을 활성화하려면 검증자 투표를 거쳐야 한다. XRPL 공식 개정안 현황에서도 LendingProtocol과 SingleAssetVault는 활성화 완료 상태가 아니다. XRPL Commons는 해커톤 안내에서 뉴욕 행사를 10월 24~25일로 공지했다. 행사는 개발자 생태계 지원 계획을 보여주지만, 참가 프로젝트의 사업화나 XRP 사용량 증가를 입증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