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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2배 늘어난 딜…美 기업, 전직 직원 다시 찾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고용시장에서 퇴사 후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부메랑 채용’이 늘고 있다.
  • 신규 채용이 둔화한 가운데 기업들이 업무 성과와 조직 적응력이 확인된 전직 직원을 다시 찾는 흐름이다.글로벌 인사·급여 플랫폼 딜(Deel)의 재입사...
  • 딜의 재입사 건수는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고용시장에서 퇴사 후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부메랑 채용’이 늘고 있다. 신규 채용이 둔화한 가운데 기업들이 업무 성과와 조직 적응력이 확인된 전직 직원을 다시 찾는 흐름이다.글로벌 인사·급여 플랫폼 딜(Deel)의 재입사... 딜의 재입사 건수는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인사·급여 플랫폼 딜(Deel)의 재입사 건수는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고용 데이터 분석업체 레벨리오랩스(Revelio Labs)가 집계한 미국 신규 채용 중 부메랑 직원 비중도 2023년 말 3.1%에서 2025년 말 3.4%로 높아졌다. 전직 직원은 기존 업무와 조직문화를 알고 내부 인맥도 갖고 있어 신규 입사자보다 빠르게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딜은 전직 직원이 회사와 업무를 이미 알고 있어 재입사 과정에서 일부 업무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지원자는 130만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2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이 치열해진 채용 환경에서 성과를 냈던 전직 직원은 다시 후보군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심프로그룹(Simpro Group)의 프레드 보콜라(Fred Voccola) 회장 겸 CEO도 “잦은 이직을 반복하는 인력은 선호하지 않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떠난 직원은 다시 채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딜 자체의 최근 12개월 재입사 비중은 전체 채용의 1.1%였다. 부메랑 채용은 전직 직원에게는 자신을 이미 아는 조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가 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력을 확보하는 방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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