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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조정장에 방카슈랑스 ‘뭉칫돈’…한달새 3조원 넘게 팔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 넉 달 연속 월 판매액 2조원 넘겨 지난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팔린 방카슈랑스가 3조원을 넘어섰다.
  • 7월 이후 넉 달 연속 월 2조원을 웃도는 판매 흐름인데,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축성보험으로 뭉칫돈이 몰리는 모양새다.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의 방카슈랑스 판매액은 3조1362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 넉 달 연속 월 판매액 2조원 넘겨 지난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팔린 방카슈랑스가 3조원을 넘어섰다. 7월 이후 넉 달 연속 월 2조원을 웃도는 판매 흐름인데,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축성보험으로 뭉칫돈이 몰리는 모양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의 방카슈랑스 판매액은 3조136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3분기 판매액도 총 8조4814억원으로 2분기(3조7456억원)보다 126%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월별로 보면 올해 3월 1조8427억원까지 늘었던 방카슈랑스 판매액은 5월 9450억원으로 1조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7·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며 시장금리가 뛰자, 보험사들은 4~5%대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저축성보험을 잇달아 내놨다.

주요 4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의 ETF 신탁 판매액은 2분기 32조834억원에 달했지만, 3분기에는 2조9844억원으로 90% 넘게 쪼그라들었다. 같은 4개 은행에서 원금이 보장되는 주가연계예금(ELD) 판매액은 3분기 3조4812억원으로 2분기(2조5016억원)보다 39% 늘었다. 증시 조정과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저축성보험 수요가 은행 창구로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증시 조정 국면 속에서 신한지주 산하 은행을 통해 방카슈랑스 판매액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5대 시중은행에서 팔린 방카슈랑스 판매액이 3조1362억원으로, 전월 대비 5%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월 2조원을 초과했다. 이는 증시 조정으로 안정적인 저축성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이며, 저축성보험의 매력이 높아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