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쇼크 급락 LG이노텍 담고…SK하이닉스도 반나절 만에 매수 전환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전, LG이노텍, 하이닉스 등 순매수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순매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7일 오후에도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 실적 쇼크에 9% 넘게 급락한 LG이노텍이 순매수 2위에 올랐고, 오전 순매도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반나절 만에 순매수 3위로 방향을 틀었다.
-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가 하락 종목으로 급락주를 담는 매매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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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LG이노텍, 하이닉스 등 순매수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순매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7일 오후에도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실적 쇼크에 9% 넘게 급락한 LG이노텍이 순매수 2위에 올랐고, 오전 순매도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반나절 만에 순매수 3위로 방향을 틀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가 하락 종목으로 급락주를 담는 매매가 뚜렷했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오후 2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간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메모리 반도체 약세와 외국인 이탈이 겹치며 상승 동력이 약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심리도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0.64% 내린 27만250원에 거래되며 순매수 1위를 지켰다.
오전 한때 2%대 올랐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지만 매수 우위는 유지됐다.
0.18% 오른 삼성전자우도 순매수 6위에 올라, 전날 보통주를 팔고 우선주를 담던 흐름과 달리 이날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함께 사들였다. 3.88% 내린 삼성전기가 5위, 1.39% 하락한 삼성SDI가 7위로 삼성그룹주가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네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