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빅딜] 벌써 세 번째…주식교환 내년 3월31일로 밀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
- 당초 올해 6월 말이었던 거래 종결 시점은 내년 3월 말까지 약 9개월 늦춰졌다.두나무는 7일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올해 12월31일에서 2027년 3월31일로 변경 두나무는 7일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올해 12월31일에서 2027년 3월31일로 변경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 주식교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두나무 자기주식의 소각 일정도 함께 순연됐다.
본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 당초 올해 6월 말이었던 거래 종결 시점은 내년 3월 말까지 약 9개월 늦춰졌다.두나무는 7일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올해 12월31일에서 2027년 3월31일로 변경 두나무는 7일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올해 12월31일에서 2027년 3월31일로 변경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주식교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두나무 자기주식의 소각 일정도 함께 순연됐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당초 올해 6월30일 주식교환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이번 정정으로 거래 종결 시점은 2027년 3월31일로 세 번째 조정됐다. 주식교환 일정 변경에 따라 주주확정기준일은 올해 10월22일에서 2027년 1월18일로 바뀌었다. 주식교환계약 승인을 위한 두나무 임시 주주총회는 같은 달 26일 열릴 예정이다. 두나무 주식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2.5422618주가 배정된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하는 주식 등 자기주식을 교환일 전에 소각할 계획이다.
두나무 또는 네이버파이낸셜 주주가 행사한 주식매수청구권 규모가 회사별로 1조2000억원 이상이면 거래 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 양사 주주총회 승인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변경 승인, 두나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등도 필요하다. 세 차례 조정 끝에 거래 종결 내년 3월로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당초 올해 6월30일 주식교환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