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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사업 흑자 전환 안착…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전자 TV 사업이 글로벌 시장 침체에도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 과반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 28일 LG전자에 따르면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215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G전자 TV 사업이 글로벌 시장 침체에도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 과반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215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02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글로벌 TV 출하량이 2억756만대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매출 규모도 지난해 940억달러(125조7000억원)에서 올해 929억달러(124조3000억원)로 약 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옴디아는 올해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이 690만대로 전년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보급형 LCD TV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는 가운데 LG전자는 미니 LED와 RGB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옴디아는 2030년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 매출에서 RGB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4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LG전자 TV의 ASP는 전년 동기 대비 9.9% 올랐다. TV 시장 침체에도 선방…3분기 흑자 지속28일 LG전자에 따르면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215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