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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엔솔 지분 2.5조 PRS로 유동화…4천억은 주주환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PRS방식…1년새 두번째 지분율 79%→76.6%로 2030년까지 70% 목표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 2조5000억원어치를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처분한다.
  • 지난해 10월 2조원 규모 PRS 계약에 이어 1년 만에 두 번째 거래다.
  • 매수인이 향후 주식을 팔 때 매각 금액과 정산기준금액(매각 주식 수×기준가격)의 차액을 LG화학과 정산하는 방식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PRS방식…1년새 두번째 지분율 79%→76.6%로 2030년까지 70% 목표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 2조5000억원어치를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처분한다. 지난해 10월 2조원 규모 PRS 계약에 이어 1년 만에 두 번째 거래다. 매수인이 향후 주식을 팔 때 매각 금액과 정산기준금액(매각 주식 수×기준가격)의 차액을 LG화학과 정산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지난해 10월에도 LG에너지솔루션 주식 575만주를 PRS로 처분해 약 2조원을 확보했다. LG화학은 올해 1월 2030년까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을 7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유동화 대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투자, 주주환원에 나눠 쓰기로 했다. 세후 현금유입액 가운데 약 4000억원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된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 2조5000억원 어치를 PRS 방식으로 처분합니다.

대규모 주주환원 재원 확보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향후 주가 변동에 따른 PRS 정산 부담이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 2조5000억원어치를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을 7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번 거래로 그 목표에 가깝게 다가가게 되었다. 다만 추가 지분 유동화에 따른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부담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른 PRS 정산 손익은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LG화학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