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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건 IP] 새 주인 맞은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첫 승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첫 대형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내놨다.
  • 라인야후 측 투자법인을 새 최대주주로 맞고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뒤 선보이는 첫 게임이다.
  • 신작 공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깨비의세계는 새 경영진이 추진하는 실적 회복 전략의 첫 시험 신작 공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깨비의세계는 새 경영진이 추진하는 실적 회복 전략의 첫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첫 대형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내놨다. 라인야후 측 투자법인을 새 최대주주로 맞고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뒤 선보이는 첫 게임이다. 신작 공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깨비의세계는 새 경영진이 추진하는 실적 회복 전략의 첫 시험 신작 공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깨비의세계는 새 경영진이 추진하는 실적 회복 전략의 첫 시험대에 올랐다. 외부 지식재산권(IP)을 슈퍼캣이 게임으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는 구조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후 신규 흥행작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카카오게임즈가 외부 개발사와 IP를 발굴해 매출원으로 키워내는 퍼블리싱 경쟁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매출 829억원과 영업손실 25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은 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8% 감소했다.

증권가도 신작 출시 재개를 실적 회복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예정대로 신작을 출시할 경우 올해 3분기를 끝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하고 2027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라이브 게임 매출 감소를 상쇄할 신규 흥행작 확보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올해 1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은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감소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도깨비의세계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향후 신작 라인업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요 라인업으로 자리 잡아 오랫동안 서비스되고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작 공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깨비의세계는 새 경영진이 추진하는 실적 회복 전략의 첫 시험대에 올랐다.도깨비의세계는 카카오게임즈 자체 개발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