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민주당 선거 압승’ 불확실성 해소에 비트코인 8만달러 재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 은 장중 7만5000달러대까지 밀린 뒤 8만달러를 돌파했다.
본문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은 장중 7만5000달러대까지 밀린 뒤 8만달러를 돌파했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뉴욕증시 급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지만 현물 매수세보다 숏 포지션 청산 이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900억달러로 전일 대비 3.11% 증가했다. 거래량은 약 909억달러로 44.37% 늘었으며 비트코인 점유율은 60.1%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99% 상승한 8만111.94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2.42% 상승한 715.50달러를 기록했고, 엑스알피(XRP) 는 2.14% 오른 1.3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트론(TRX)은 1.11% 하락한 0.3196달러를 나타냈고 하이퍼리퀴드(HYPE) 도 2.00% 내린 83.64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닷컴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숏 청산액만 약 3억700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미카엘 반데 포페(@CryptoMichNL)는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현물 매수세가 뚜렷하지 않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도 약화됐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