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짓눌린 코스피, 반등 가능성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하락) 현상 등의 영향 아래 약세를 이어갔다.
-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잠정실적과 자사주 매입 종료에 대한 경계감,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미국 상장설 등 논란도 노이즈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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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하락) 현상 등의 영향 아래 약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잠정실적과 자사주 매입 종료에 대한 경계감,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미국 상장설 등 논란도 노이즈로 작용했다. 다행히 8일 장 시작 전 공시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2.5% 증가, 분기 기준 사상 최고실적을 경신했다. 이에 삼성전자(-2.42%)와 SK하이닉스(-2.44%)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내린 채 코스피는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6∼8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현황(정규장+애프터마켓)을 보면 외국인은 6조4천692억원을 순매도하며 '팔자'를 지속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주 3거래일 간의 기타법인 순매수 규모는 2조4천823억원으로 집계돼 이전 대비 매수 강도가 크게 둔화했다. 코스피 외국인 주간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이수페타시스[007660](1천1억원), 삼성SDI[006400](923억원), DB하이텍[000990](635억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542억원), HD한국조선해양[009540](511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주간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3조6천399억원), 삼성전자(8천839억원), SK스퀘어[402340](4천204억원), 효성중공업[298040](2천499억원), LG전자[066570](1천684억원) 등이다.
지난 8일의 경우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준비 보도와,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따른 미국 원유생산 중단 등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장중 5% 넘게 뛰어오르며 뉴욕증시는 혼조(다우 +0.10%, 나스닥 -1.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47%)로 마감했다. 이에 더해 오픈AI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중이란 블룸버그 통신 보도까지 나오며 9일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다우 +0.83%, 나스닥 +0.64%, S&P500 +0.59%)가 동반 상승했다.
▲ 13일(화) = 미국 9월 소기업낙관지수,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건수,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 ▲ 14일(수)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9월 수출입통계, 중국 9월 차량판매, 독일 9월 도매물가, 연준 베이지북 ▲ 15일(목) =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9월 소매판매, 미국 8월 기업재고, 미 재무부 10~20년물 장기채 바이백, 영국 8월 산업생산, 유로존 8월 산업생산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지난 한 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