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답변 검증용 영지식증명 시제품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의 4000억개 매개변수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H100 한 장은 1024토큰 문맥 24건을 약 223초에 처리했다.
- 증명 하나가 확인하는 출력은 토큰 1개이며, 생성에는 일반 추론보다 GPU 시간이 70~95배 더 들었다.
- 앤트로픽(Anthropic)이 지정한 AI 모델에서 답변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영지식증명 시스템 ‘FlashProve’를 공개했다.
본문
메타의 4000억개 매개변수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H100 한 장은 1024토큰 문맥 24건을 약 223초에 처리했다. 증명 하나가 확인하는 출력은 토큰 1개이며, 생성에는 일반 추론보다 GPU 시간이 70~95배 더 들었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지정한 AI 모델에서 답변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영지식증명 시스템 ‘FlashProve’를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AI 답변의 문장만으로는 실제 작동한 모델을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중간 서비스가 요청을 다른 모델로 보내거나 답변 토큰을 바꾸더라도 출력 내용만으로는 이를 가려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앤트로픽은 이 기술이 스타크넷(Starknet) 같은 블록체인 확장망에도 쓰이는 계열이며, FlashProve에서는 거래가 아닌 AI 모델의 계산 결과를 검증한다고 설명했다.
성능 시험에는 메타(Meta)의 4000억개 매개변수 혼합 전문가 모델인 라마4 매버릭(Llama 4 Maverick)을 사용했다.
가중치는 4비트로 양자화했으며, 시험 문맥 길이는 1024토큰이었다. 앤트로픽은 CPU 24코어와 H100 GPU 1장을 사용해 24개 요청을 묶었을 때 증명 생성에 약 223초가 걸렸다고 밝혔다. 따라서 초당 110토큰이라는 수치는 답변 전체를 그 속도로 검증한다는 뜻이 아니다. 가중치는 숨기지만 모델 구조는 숨기지 않으며, 대화형 서비스의 긴 문맥이나 답변 전체를 검증하는 범위는 아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