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바이낸스 해킹+중간선거 악재’…비트코인 7.6만달러대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 대규모 해킹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태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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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 대규모 해킹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태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2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24% 감소했다. 반면 거래량은 585억2000만달러로 54.72% 증가해 하락 국면에서 거래가 확대됐다. 비트코인(BTC)은 7만6838.60달러로 전일 대비 1.12% 하락했다. 이더리움(ETH) 은 2251.07달러로 0.25% 내렸으며, 바이낸스코인(BNB) 은 696.41달러로 1.61% 하락했다. 시장 약세의 핵심 배경은 63억달러 규모로 알려진 바이낸스 해킹 사태다.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서도 약 460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추정되면서 거래소 보안 우려가 확대됐다. 그는 7만7200~7만7500달러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7만5000달러대 재진입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7만8900달러 돌파 시 반등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7만9400달러를 회복하면 8만~8만1000달러 반등 가능성이 커지지만 7만6800달러 이탈 시 추가 하락 위험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