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41% 빠졌지만 실적은 역대 최대”…삼성전기, 저가 매수 기회라는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KB증권은 18일 삼성전기에 대해 업황은 신고가인데 주가는 저평가라며 투가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기존 300만원을 유지했다.
- 목표주가는 현금흐름할인모형(DCF) 방식으로 산출됐고,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13.21%를 적용했다.
-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평균주가수익비율(P/E)는 85.5배, 주가순자산비율(P/B는 17.90배이며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평균주가수익비율(P/E)는 85.5배, 주가순자산비율(P/B는 17.90배이며,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1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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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8일 삼성전기에 대해 업황은 신고가인데 주가는 저평가라며 투가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기존 300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금흐름할인모형(DCF) 방식으로 산출됐고,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13.21%를 적용했다.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평균주가수익비율(P/E)는 85.5배, 주가순자산비율(P/B는 17.90배이며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평균주가수익비율(P/E)는 85.5배, 주가순자산비율(P/B는 17.90배이며,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126%다.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83조원 (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이익 6601억원(전년 동기 대비 154%, 영업이익률 17.2%)으로 추정돼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KB증권은 “불과 3개월 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4700억원 수준이었는데, 단기간에 가파른 속도로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배경은 역시 AI 서버향 제품의 호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풀가동.단가 인상.제품 구성(Product Mix) 개선 효과가 실적을 계속해서 밀어 올리고 있다”면서 “이에 가파른 수익성 개선 흐름 (MLCC 영업이익률(OPM): 올해 1분기 11.7% → 2분기 16.6% → 3Q26E 22.0% / 패키징기판 OPM: 올해 1분기 7.6% → 2분기 13.6% → 3Q26E 20.8%)과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지난 3개월 간 전고점 225만4000원 대비 약 41% 하락했다.
KB증권은 “반면 펀더멘탈은 오히려 더 견조해지고 있다”면서 “같은 기간 미국 빅테크향으로 3건의 MLCC 장기공급계약이 발표됐으며, 패키징기판도 극심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수금과 수익성 보전 조항 등이 포함된 우호적인 조건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MLCC와 FCBGA 등 AI향 핵심 부품들이 전례 없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점과 향후에도 추가적인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과도한 심리적 우려에 따른 과매도 국면은 주가와 실적 간의 괴리를 발생시키고 있다”면서 “전기전자 업종 내 AI 관련 수혜를 가장 강하게 누리고 있는 삼성전기의 주가는 향후 우상향 흐름이 기대되므로 현 시점은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업황은 최고 수준인데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서버향 제품의 수요 증가가 주요한 배경으로 꼽혔다. KB증권은 현재 삼성전기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이며, 이는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