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토큰화 주식 거래량 10억달러…매도 깊이는 별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베이스의 Base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 그러나 거래량만으로 대규모 매도 주문을 같은 가격대에서 받아낼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 코인베이스($COIN)가 Base에서 발행한 토큰화 주식의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약 1조3540억원)를 넘어섰다.
본문
코인베이스의 Base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거래량만으로 대규모 매도 주문을 같은 가격대에서 받아낼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코인베이스($COIN)가 Base에서 발행한 토큰화 주식의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약 1조3540억원)를 넘어섰다. 다만 대규모 매도 주문을 같은 가격대에서 받아낼 수 있는지는 거래량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CryptoSlate는 23일 코인베이스 토큰화 주식 10종에 각각 10만달러(약 1억3540만원) 규모의 매도·매수 경로를 조회했다. KyberSwap 경로에서 10만달러 매도 주문의 예상 체결가는 자체 달러 평가액보다 0.06~0.71% 낮았다. 같은 시각 에어로드롬(Aerodrome)의 토큰화 주식·유에스디코인(USDC) 10개 풀에 표시된 잔액은 합계 약 1297만달러(약 175억6000만원)였다.
개별 풀 가운데 MSFTc 잔액이 약 81만8700달러(약 11억800만원)로 가장 적었고, NVDAc가 약 211만달러(약 28억5500만원)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잔액 전부가 현재 가격 범위에서 매도 주문을 흡수할 수 있는 자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시보드 운영 주체 드로모스 키친(Dromos Kitchen)은 누적 거래량을 약 10억2000만달러(약 1조3811억원), 토큰화 자산 가치를 1982만달러(약 268억3500만원)로 집계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은 상장 주식의 경제적 권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시하고, 이를 2차 시장에서 거래하는 구조다. 본지는 앞서 토큰 주식 시장이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273% 성장했다는 집계 를 보도했지만, 시장 규모 확대와 개별 거래쌍의 매도 깊이는 별도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