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0일간 0.59% 감소…거래소 잔액과는 다른 지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파이라마는 10월 25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을 3005억2500만달러로 집계했다.
- 바이낸스의 추적 대상 이더리움 지갑 잔액은 4월 말보다 51억달러 줄었지만, 두 수치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 디파이라마(DefiLlama)가 10월 25일 집계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05억2500만달러(약 398조원)였다.
본문
디파이라마는 10월 25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을 3005억2500만달러로 집계했다. 바이낸스의 추적 대상 이더리움 지갑 잔액은 4월 말보다 51억달러 줄었지만, 두 수치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디파이라마(DefiLlama)가 10월 25일 집계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05억2500만달러(약 398조원)였다. 테더(USDT)는 1824억1300만달러(약 241조원), 유에스디코인(USDC)은 717억4500만달러(약 95조원)로 집계됐다. 거래소 잔액을 별도로 추적한 비트쿼리(Bitquery)는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지갑에 있는 테더와 유에스디코인 잔액이 4월 말 439억달러(약 58조원)에서 10월 22일 388억달러(약 51조원)로 줄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전체 자산이나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을 뜻하지 않는다. 같은 조사에서 코인베이스($COIN) 지갑 잔액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털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가 추적한 공급량은 6월 말 2954억달러(약 391조원)에서 9월 말 2976억달러(약 394조원)로 늘었다. 반면 조사 대상 거래소·대출업체 19곳에서는 같은 분기 테더 잔액이 46억달러(약 6조원) 줄고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약 19억달러(약 2조5000억원) 늘었다. 본지도 앞서 바이비트에서 테더 잔액이 줄고 다른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늘어난 흐름을 다뤘다 .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발행과 상환의 결과를, 거래소 지갑 잔액은 추적 대상 주소에 남은 물량을 보여준다. 이번 수치들은 서로 다른 기간과 범위를 측정했으며, 공급 감소가 가상자산 가격에 미친 영향은 이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