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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롱 유지, 헤이즈는 달러 유동성 조건 봤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겸 마엘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비트코인(BTC)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 강세장 재개 조건으로 연준의 달러 유동성 확대를 제시했다.
  • 가상자산 강세장이 전면 재개되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달러 유동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도 함께 내놨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겸 마엘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비트코인(BTC)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강세장 재개 조건으로 연준의 달러 유동성 확대를 제시했다. 가상자산 강세장이 전면 재개되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달러 유동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도 함께 내놨다. 그는 같은 글에서 ETH 목표가를 1만 달러(약 1361만원), ENA를 0.5달러(약 681원), ether.fi를 2달러(약 2722원)로 제시했다. 경로로는 앞서 공개한 글 ‘Yen-quake’에서 설명한 해외·국제통화당국 대상 환매조건부채권 제도인 피마(FIMA) 레포 한도 완화와, 프랑스계 은행이 달러 레포 시장에서 물러날 경우 연준이 RMP를 더 활용해 대차대조표를 키울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들었다.

헤이즈는 8월 11일 글 ‘Yen-quake’에서 일본 재무성이 미국 국채를 연준에 담보로 맡기고 달러를 빌린 뒤 이를 팔아 엔화를 사는 구조를 제시했다. 당시 글에서 언급한 피마 거래상대방별 한도는 600억 달러(약 81조6600억원)다. 그는 ‘Atención’에서 내년 6월 전까지 유로화가 엔화 대비 약 185엔 수준에서 140엔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번 발언은 BTC 가격 전망보다 유동성 조건에 대한 해석으로 읽힌다. BTC는 국내 시장에서도 미국 금리, 달러 공급, 위험자산 선호와 함께 움직이는 대표 자산으로 다뤄진다. 헤이즈의 주장은 연준 정책과 일본·유럽 환율 흐름을 가상자산 사이클의 변수로 연결한 것이다. 헤이즈는 이미 BTC와 ETH, ENA에 대해 낙관적 견해를 공개해 왔으며, 본지는 앞서 헤이즈가 ENA 600만개를 추가 매수한 사실 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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