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달러 미국 부채 속 2조달러 비트코인(BTC) 연계 국채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앤드루 혼스는 2조달러 규모 국채 발행액의 10%를 비트코인 매입에 쓰는 안을 제안했다.
- 미국 총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2조달러 규모 국채 발행액의 10%를 비트코인 매입에 쓰는 구상이 나왔다.
- 앤드루 혼스(Andrew Hohns) Battery Finance 창업자 겸 CEO는 행사 발표에서 “발행액의 10%는 비트코인 매입에 쓰고 90%는 다른 정부 지출에 쓴다”고 말했다.
본문
앤드루 혼스는 2조달러 규모 국채 발행액의 10%를 비트코인 매입에 쓰는 안을 제안했다. 미국 총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2조달러 규모 국채 발행액의 10%를 비트코인 매입에 쓰는 구상이 나왔다. 앤드루 혼스(Andrew Hohns) Battery Finance 창업자 겸 CEO는 행사 발표에서 “발행액의 10%는 비트코인 매입에 쓰고 90%는 다른 정부 지출에 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분 일부를 채권 투자자와 나누는 ‘비트본드(BitBonds)’ 구상이다. 혼스와 매튜 파인스(Matthew Pines)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 집행이사가 2025년 3월 공동 작성한 제안서에도 이 구조가 담겼다. 이는 정책 제안이며 미국 정부의 실제 국채 발행 계획은 아니다. 미 하원 예산위원회는 2026년 8월 19일 미국 총부채가 40조달러(약 5경3760조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비교 대상인 일반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5%로 설정했다.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격과 관계없이 미국 정부의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과 쿠폰을 받도록 설계됐다. 만기에는 비트코인 상승분을 투자자에게 먼저 배분해 총 복리수익률이 연 4.5%에 이르도록 하고, 그 기준을 넘는 상승분은 정부와 절반씩 나눈다. CBO는 2026년 2월 ‘2026~2036년 예산·경제 전망’에서 2026 회계연도 적자를 1조9000억달러(약 2554조원)로 예상했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행정명령은 비트본드 발행을 승인한 것이 아니며, 공동 제안서는 전면 시행에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