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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등 시대 끝났다?…월가가 바꾼 시장 판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르쿠스 틸렌은 월가식 옵션 거래와 고래 차익실현으로 비트코인의 과거식 급등이 줄었다고 봤다.
  •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창업자 마르쿠스 틸렌은 이 같은 시장 구조 변화로 비트코인의 급등이 드물어졌다고 분석했다.
  • 이번에는 월가가 그 역할을 맡으면서 투자 판단의 중심도 경제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으로 옮겨갔다는 설명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마르쿠스 틸렌은 월가식 옵션 거래와 고래 차익실현으로 비트코인의 과거식 급등이 줄었다고 봤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창업자 마르쿠스 틸렌은 이 같은 시장 구조 변화로 비트코인의 급등이 드물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번에는 월가가 그 역할을 맡으면서 투자 판단의 중심도 경제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으로 옮겨갔다는 설명이다. 틸렌은 순유입액 600억달러 가운데 최대 절반이 시장조성자 자금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기관 자금의 추가 유입 가능성은 열어뒀으며, 일부 국부펀드도 투자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틸렌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9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 전에 7만달러 중후반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의 63억달러 규모 해킹 이후 지난 금요일 한때 7만6100달러까지 밀렸고, 10월 한 달간 7.3% 하락했다.

그는 최근 반등세가 비트코인이 2만달러대에서 3만달러대로 올랐던 2023년 초와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연말 9만달러 회복의 변수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폭과 속도를 꼽았다. 연준은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로 조정한 뒤 지난주에는 동결했다. 다만 성명에서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밝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월가의 옵션 거래와 대형 보유자의 차익실현으로 비트코인이 과거처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 나왔다.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창업자 마르쿠스 틸렌은 이 같은 시장 구조 변화로 비트코인의 급등이 드물어졌다고 분석했다.틸렌은 "매 사이클마다 시장을 홍보하며 새로운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주체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