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프라뱅 "고객 정보 유출 사고 사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고팍스와 프라뱅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침해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했다.고팍스는 지난 16일 "개인(신용)정보 고팍스는 관련 계정에 보호 조치를 하고 비정상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
- 피해 고객 개별 통지와 금융당국·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도 진행했다.
-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사고 발생 경위와 영향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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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고팍스와 프라뱅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침해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했다.고팍스는 지난 16일 "개인(신용)정보 고팍스는 관련 계정에 보호 조치를 하고 비정상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 피해 고객 개별 통지와 금융당국·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도 진행했다.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사고 발생 경위와 영향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요청하지 않은 본인인증이나 계정 개설 여부를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이메일 링크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라뱅 도 지난 9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프라뱅은 지난 2일께 외부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해 고객 약 20명의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한글·영문 이름, 성별, 국적,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직장명, 직장주소, 직장전화번호, 부서명, 직위명 등 모두 12개 항목이다.
프라뱅은 사고 인지 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접속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고 비정상 접근 모니터링과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보완 조치를 진행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 침해사고 조사 경과를 공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로 사고 발생이 확인된 금융회사는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업·전자금융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가상자산사업자 등 전 업권에서 모두 16개사다. 계좌번호나 카드번호 등 직접적인 부정결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상은 고객 7명과 전·현직 임직원 2명으로 모두 9명이다.고팍스는 관련 계정에 보호 조치를 하고 비정상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