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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익성 개선 이어 '매출 회복' 겨냥 대형 수주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규모 손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 건축사업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매출 감소에도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까지 상승했다.
  •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있어 매출 회복과 수익성 유지가 과제로 남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규모 손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사업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매출 감소에도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까지 상승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있어 매출 회복과 수익성 유지가 과제로 남았다. 대우건설은 국내 정비사업과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906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줄어 매출은 감소하고 있지만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향후 매출을 늘릴 기반은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8월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LNG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계약으로 이어지면 수주잔액 증가와 함께 해외 플랜트사업의 매출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3분기까지 달성률은 73.0%로 남은 4분기에 2조1627억원의 매출을 올려야 전망치에 도달한다.

해외사업 수주가 실제 공사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기존 현장의 수익성 유지와 신규 사업의 매출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누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며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한 만큼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계약 조정 효과 컸던 수익성 개선, 이익 유지·현금 창출 과제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규모 손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