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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일 빼면 BTC 연간 손실 11차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의 연간 수익률이 소수 거래일에 집중되는 흐름이 2010년 이후 가격 자료에서 다시 확인됐다.
  • 연간 최고 수익률 10거래일을 제외할 경우 플러스였던 연간 성과가 손실로 바뀐 해가 11차례 확인됐다.코인데스크는 한국시간...
  • 2010년 이후 BTC 가격 자료에서 연간 최고 수익률 10거래일을 제외하면 플러스였던 연간 성과가 손실로 바뀐 해가 11차례 확인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의 연간 수익률이 소수 거래일에 집중되는 흐름이 2010년 이후 가격 자료에서 다시 확인됐다. 연간 최고 수익률 10거래일을 제외할 경우 플러스였던 연간 성과가 손실로 바뀐 해가 11차례 확인됐다.코인데스크는 한국시간... 2010년 이후 BTC 가격 자료에서 연간 최고 수익률 10거래일을 제외하면 플러스였던 연간 성과가 손실로 바뀐 해가 11차례 확인됐다. 코인데스크는 한국시간 6일 2010년 이후 BTC 가격 흐름을 분석한 결과, 실제 연간 성과를 좌우한 날은 극히 일부였다고 전했다. 올해 BTC는 연초 이후 약 9% 하락했지만, 연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5일을 제외하면 손실률은 약 36%로 커졌다. 2019년 BTC는 연간 94% 올랐지만 최고 수익률 10일을 빼면 40% 하락으로 전환됐다. 2013년과 2017년은 최고 수익률 20일을 제외하고도 연간 수익률이 플러스를 유지했다.

드라고슈 총괄은 과거 데이터 기준 BTC를 3년 이상 보유한 경우 손실 상태로 끝난 비율이 1% 미만이었다고 설명했다. 운용자산 5억 달러(약 6745억원) 이상을 관리하는 테서랙트그룹의 애덤 힘스(Adam Hims) 자산운용 총괄도 비슷한 사례를 들었다. 폴 하워드(Paul Howard) 윈센트 장외거래 데스크 수석 디렉터는 BTC 수익률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면 대규모 자금을 같은 시점에 사고파는 과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워드 디렉터는 지난달 BTC가 약 6만3000달러에서 8만달러로 상승할 당시 유동성이 얇아지고 분산됐다고 말했다. 본지는 앞서 BTC 장기 수익이 소수 거래일에 집중된다는 ‘상위 10일 법칙’이 다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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