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덕에 코스닥은 선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주성엔지니어링의 거래대금 이 하루 9882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올랐습니다.
- 기관 매수세가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 수혜를 찾는 소부장으로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다만 외국인 매도 우위가 이어져 수급 지속성 측면의 변동 요인이 상존합니다.
본문
주성엔지니어링의 거래대금 이 하루 9882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올랐습니다. 기관 매수세가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 수혜를 찾는 소부장으로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 우위가 이어져 수급 지속성 측면의 변동 요인이 상존합니다. 에코프로비엠은 기관 매수세가 몰린 가운데 주가 상승세 를 보이며 한 달 새 10만4800원에서 12만6500원까지 올랐습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를 주력으로 하는 이 회사는 기관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2차전지주 전반의 수익 실현 매물이 리스크 요인입니다. 기관순매수 가 2차전지주로 향하며 에코프로가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계열사 사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부진한 가운데, 코스닥은 반도체 업황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8일 장 마감 시 892.27을 기록했다.
기관의 매수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주성엔지니어링과 에코프로비엠 등이 주요 상승 종목으로 부각되었다. 최근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고금리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코스닥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