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3% 상승 출발…美 증시 훈풍에 외국인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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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3% 넘게 급등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 외국인이 4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피에서 개인은 46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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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3% 넘게 급등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4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피에서 개인은 46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0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17% 하락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42포인트(0.28%) 오른 5만2361.58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101.76달러로 1.46%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형 AI 기업의 증시 입성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AI 산업의 성장성과 관련 기업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이 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를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앤스로픽 IPO 신청서발 미국 AI 반도체주 투자심리 호전, 중동 국가들의 4자 회담 추진에 따른 WT| 상승세 진정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거래량은 1061만6000주, 거래대금은 5161억63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