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프라이버시 논란 속 카메라 뺀 AI 글래스 공개...349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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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카메라를 뺀 첫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오디오'를 공개했다.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연례 컨퍼런스 '커넥트 2026'에서 오디오 전용 AI 글래스와 카메라가 들어간 차세대 '레이밴 메타' 3세대를 함께 발표했다.'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음악·팟캐스트…
- 카메라를 아예 빼 기존 AI 글래스를 둘러싼 사생활 침해 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기존 AI 글래스는 일부 사용자가 상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는 데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연례 컨퍼런스 '커넥트 2026'에서 오디오 전용 AI 글래스와 카메라가 들어간 차세대 '레이밴…
- '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음악·팟캐스트 재생, 통화, 음성 번역, 메타 AI 비서 '뮤즈'와 대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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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카메라를 뺀 첫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오디오'를 공개했다.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연례 컨퍼런스 '커넥트 2026'에서 오디오 전용 AI 글래스와 카메라가 들어간 차세대 '레이밴 메타' 3세대를 함께 발표했다.'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음악·팟캐스트 재생, 통화, 음성 번역, 메타 AI 비서 '뮤즈'와 대화를 지원한다. 카메라를 아예 빼 기존 AI 글래스를 둘러싼 사생활 침해 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기존 AI 글래스는 일부 사용자가 상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는 데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연례 컨퍼런스 '커넥트 2026'에서 오디오 전용 AI 글래스와 카메라가 들어간 차세대 '레이밴 메타' 3세대를 함께 발표했다. '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음악·팟캐스트 재생, 통화, 음성 번역, 메타 AI 비서 '뮤즈'와 대화를 지원한다.
기존 AI 글래스는 일부 사용자가 상대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는 데 악용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메타는 녹화 표시용 LED가 훼손되면 카메라를 비활성화하는 업데이트를 내놨지만, 논란은 이어졌다. 새 제품은 메타 AI 하드웨어 파트너 에실로룩소티카가 설계했다. 카메라가 빠지면서 다른 메타 글래스 제품들보다 얇아졌고 무게는 43g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회 충전 기준 최대 12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48시간이다. 새 스타일은 레이밴 '클럽마스터'와 직사각형 형태의 '버뱅크'다. 카메라가 들어간 '레이밴 메타' 3세대의 경우 1200만 화소 카메라, 3K 울트라 HD 영상 촬영, 6개 마이크 배열, 최대 9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메타는 기존 AI 글래스 라인업 스타일과 색상도 확대하고 가수 리사와 새로운 협업도 진행한다.
메타는 앞으로 돌비 애트모스 캡처, 여러 프레임 중 최적 사진 선택, 가로·세로 모드 선택, 청력 저하 사용자를 위한 청취 보조, 보다 자세한 응답, 다양한 오디오 모드, 사용자 지정 제어, '프라이빗 프로세싱'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