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중앙은행, 7억달러 암호화폐 준비금 설립…2억달러 가까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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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의회 연설에서 7억달러 규모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을 설립했고 2억달러 가까이 투자했다고 밝혔다.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7억달러(약 9282억원) 규모의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National Crypto Reserve)을 설립해 2억달러(약 2652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이미 투자했다.
- 예룰란 자마우바예프(Yerulan Zhamaubayev)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14일 의회(쿠룰타이) 본회의에서 2027~2029년 공화국 예산안을 논의하며 밝힌 내용이다.
본문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의회 연설에서 7억달러 규모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을 설립했고 2억달러 가까이 투자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7억달러(약 9282억원) 규모의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National Crypto Reserve)을 설립해 2억달러(약 2652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이미 투자했다. 예룰란 자마우바예프(Yerulan Zhamaubayev)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14일 의회(쿠룰타이) 본회의에서 2027~2029년 공화국 예산안을 논의하며 밝힌 내용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이 연설문을 21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자마우바예프 제1부총재는 가상자산 유통을 포괄하는 규제 체계가 최근 도입됐고 관련 법률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1~9월 3조2000억 텡게를 회수했고, 연말까지 9000억 텡게를 더 회수할 계획이다.
은행이 가계대출을 늘릴수록 더 많은 자본을 쌓게 하는 제도로, 9월 1일 기준 은행권 누적 완충자본은 5500억 텡게를 넘었다.
7월 출범한 통합 QR코드 기반 은행 간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서는 약 4500만 건, 8750억 텡게 규모의 거래가 처리됐다. 자마우바예프 제1부총재는 물가 안정이 통화정책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물가 둔화가 정부와 중앙은행의 공동 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위험이 남은 만큼 정부, 중앙은행, 금융시장규제발전청이 마련한 공동 프로그램과 물가 대응 조치를 실효성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가상자산 제도화 자마우바예프 제1부총재는 가상자산 유통을 포괄하는 규제 체계가 최근 도입됐고 관련 법률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