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2…주문·출하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신규 주문과 출하가 동시에 감소한 가운데 고용 지수는 개선됐다.
-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22일 9월 제조업 종합지수가 8월 4에서 -2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확산지수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제조업 여건이 개선됐다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됐다고 답한 기업이 많았다는 뜻이다.
본문
신규 주문과 출하가 동시에 감소한 가운데 고용 지수는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22일 9월 제조업 종합지수가 8월 4에서 -2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확산지수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제조업 여건이 개선됐다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됐다고 답한 기업이 많았다는 뜻이다. 출하 지수는 11에서 -5로, 신규 주문 지수는 3에서 -6으로 떨어졌고 지역 기업환경 지수도 4에서 -6으로 낮아졌다. 고용 지수는 -2에서 7로 상승했지만 향후 고용 전망 지수는 20에서 8로 하락했다. 현재 고용은 개선됐지만 기업들이 앞으로의 채용 여건은 더 신중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고용 지수와 전망 지수가 엇갈리면서 제조업 내 현재 상황과 향후 기대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 리치먼드 연은은 기업들이 전월보다 개선됐는지 악화됐는지를 답한 비율의 차이를 확산지수로 계산하고 계절 조정을 적용한다.
기업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가격 지불액과 가격 수취액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9월 제조업 경기 전망조사에서는 일반 활동지수가 37.8, 신규 주문 지수가 29.2로 모두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리치먼드 연은 조사에서 출하와 신규 주문의 향후 지수는 플러스권에 머물렀다. 앞으로는 신규 주문과 출하가 회복되는지, 비용 상승이 판매가격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주요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