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40%”…도경완, 레버리지 투자 손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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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방송인 도경완이 레버리지 투자로 40%의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 49만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9만원이다”라고 밝히며 투자 손실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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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레버리지 투자로 40%의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49만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9만원이다”라고 밝히며 투자 손실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 역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해당 상품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의 총손실은 6조31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실제 매매로 확정된 손실은 2조3242억원, 보유 상품의 평가손실은 3조9888억원이었다. 전체 손실의 약 63%가 아직 실현되지 않은 평가손실인 셈이다.
40대 투자자의 손실은 2조530억원, 50대는 1조8655억원으로 두 연령대의 손실을 합하면 3조9185억원에 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일정 배율로 추종하는 구조다. 주가 상승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하락할 경우 손실도 확대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방송에서는 도경완이 투자한 레버리지 상품의 정확한 명칭과 매수 시점 등이 공개되지 않아 금융감독원 통계의 대상 상품과 동일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경완은 예상치 못한 지출까지 겹쳤다며 “그 와중에 곗돈 만 원이 빠져나가서 통장 잔액이 25만4795원이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