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 실적 잔칫날인데 삼전 주가는 왜…“극단적 저평가”라는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일 대비 2.42% 하락한 26만2000원에 거래 마감 ETF 리밸런싱 등 영향준듯 증권가는 추후 상승에 무게 “삼성전자, 극단적 저평가 상황”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 자사주 매입 종료 등 수급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향후 주가가 반등할 요인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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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2.42% 하락한 26만2000원에 거래 마감 ETF 리밸런싱 등 영향준듯 증권가는 추후 상승에 무게 “삼성전자, 극단적 저평가 상황”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 자사주 매입 종료 등 수급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향후 주가가 반등할 요인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000억원을 매도한다 해도 삼성전자 거래 규모를 고려하면 큰 물량은 아니다”며 “삼성전자 주가 약세는 리밸런싱보다 이익 증가율 둔화와 10년물 국채금리, 유가 등 거시 변수에 따른 외국인 매도 영향이 더 클 수 있다”고 밝혔다. 주가는 약세를 보였지만 증권가에서는 3분기 실적 호조가 확인된 데다 현재 주가가 ‘역대급 저평가’ 국면에 놓여 있는 만큼 주가가 향후 반등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 역시 “최근 메모리 사이클 개선 속도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지속 제기되나 향후 1~2개월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막대한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성장·저평가·주주환원 매력이 동시에 발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 예상 매출은 715조5400억원으로 지난해 333조6000억원의 두 배를 넘는다. 메리츠증권은 2027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632조원으로 전망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모바일 메모리 판매가는 내년 1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상향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약세를 보이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는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자사주 매입 종료 등의 수급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증권가는 향후 실적 호조와 저평가 상태로 인해 주가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예상 매출은 715조5400억원, 영업이익은 약 369조73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