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기업어음 12월 첫 발행 예상…폰테스 결제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로시스템은 9월 21일 도매 토큰화 거래 결제 서비스 폰테스를 가동했다.
- 초기 명단에는 시장 참가자 13곳과 DLT 운영자 4곳이 이름을 올렸다.
- 프랑스은행(Banque de France)과 유로클리어 프랑스(Euroclear France)의 피타고라(Pythagore) 프로젝트는 유럽 기업어음(NEU CP)을 유로클리어 프랑스의 D-FMI+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하고 폰테스로 결제하는 구상이다.
본문
유로시스템은 9월 21일 도매 토큰화 거래 결제 서비스 폰테스를 가동했다. 초기 명단에는 시장 참가자 13곳과 DLT 운영자 4곳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은행(Banque de France)과 유로클리어 프랑스(Euroclear France)의 피타고라(Pythagore) 프로젝트는 유럽 기업어음(NEU CP)을 유로클리어 프랑스의 D-FMI+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하고 폰테스로 결제하는 구상이다. 드니 부(Denis Beau) 프랑스은행 제1부총재는 BIS에 게시된 2026년 10월 21일 연설에서 첫 발행이 2026년 12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는 10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 결제 콘퍼런스 연설에서 “중앙은행 화폐가 모든 용도를 맡으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앙은행 화폐를 금융기관 간 결제의 기준 자산으로 두고, 토큰화 은행 예금과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에도 역할을 맡기는 ‘2층 통화 체계’를 토큰화 금융으로 넓히자는 취지다.
부는 규제받는 기관이 발행한 유로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이 자금 관리와 국경 간 거래에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는 도매 결제 정책의 방향보다 토큰화 환경에 맞춘 실행 방식이 중요하다고 봤다. 2024년 유로시스템의 시험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토큰화 금융시장을 키우려면 중앙은행 화폐 결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서비스는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시장 플랫폼을 기존 유로시스템 결제 인프라와 연결해 토큰화 자산 거래를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하도록 설계됐다. 부는 토큰화 시장의 과제로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과 결제 유동성을 꼽았다. 드니 부(Denis Beau) 프랑스은행 제1부총재는 BIS에 게시된 2026년 10월 21일 연설에서 아피아 청사진이 2028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폰테스의 하루 24시간·주 7일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