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2%대 올라 6,800대…코스닥도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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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 6,800대를 회복했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2% 넘게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800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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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 6,800대를 회복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 넘게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800대를 회복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5.04포인트(2.31%) 오른 6,870.45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1천30억원, 7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600억원, 204억원 매도 우위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하며 국채 금리가 떨어지자 미국 금리도 일부 하락했다. 전장에서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웃돌기도 했던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9%대로 내려왔다.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0.51% 내린 101.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 10년물 금리 안정 속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반등 등에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BOJ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2.38%), SK하이닉스[000660](4.01%) 등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24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24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 6,800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