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등한 코스피, '7천피' 탈환하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간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간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이 일부 제기되면서 2일 코스피가 전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 코스피는 전날까지 지난 3거래일간 총 3.43% 하락했으나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며 다시 '7천피'(코스피 7,000)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간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간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이 일부 제기되면서 2일 코스피가 전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코스피는 전날까지 지난 3거래일간 총 3.43% 하락했으나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며 다시 '7천피'(코스피 7,000)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애프터마켓(4∼8시)을 포함하면 외국인이 1천19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개인의 순매도 폭은 1조4천102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배 수준인 542억3천만 달러(약 73조5천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5.342%까지 올라 2002년 4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장을 거듭하며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이 나오면서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시장에선 기준금리 인상 전망도 작아졌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버지니아대 연설에서 "앞으로 정책을 조정할 때 데이터 추세와 변화하는 전망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30% 아래로 낮췄다. 마이크론(3.03%)과 SK하이닉스[000660] 미국주식예탁증서(ADR)(5.08%), 샌디스크(2.75%) 등이 올랐고, 엔비디아(1.09%), AMD(0.65%) 등도 상승세였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1.82%), MSCI 신흥지수 ETF는 0.03% 올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2 08:02 송고 2026년10월02일 08시0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간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