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터치 OLED 맥북 프로 이번 주 공개…가격도 역대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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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이 이번 주 첫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를 내놓을 전망이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이번 주 맥북 프로 최초의 터치스크린 탑재 OLED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 2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 출시를 앞두고 보급형과 중간급, 최상위 모델로 이어지는 제품 구성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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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이번 주 첫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를 내놓을 전망이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이번 주 맥북 프로 최초의 터치스크린 탑재 OLED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 출시를 앞두고 보급형과 중간급, 최상위 모델로 이어지는 제품 구성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새 모델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며,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설계와 새로운 외관 디자인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는 16GB, 저장공간은 1TB가 기본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지만, 저장공간이 512GB로 책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제시한 전망에 따르면 14인치 M6 맥북 프로는 1999달러, 현행 14인치 M5 프로 모델은 2499달러, 16인치 M5 맥스 모델은 2999달러 수준이 거론된다. 새로운 OLED 터치 모델은 가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에는 맥북 네오 699달러, 13인치 맥북 에어 1299달러, 15인치 맥북 에어 1499달러 등의 가격이 제시됐다. 애플이 터치 기능을 새로운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운다면 맥북 프로는 기존의 성능 중심 제품에서 디스플레이와 조작 방식, 휴대성까지 차별화한 제품군으로 확장될 수 있다. OLED 터치 모델이 예상대로 높은 가격에 출시되면 기존 미니LED 모델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지로 남게 된다. 이번 개편은 신제품 추가를 넘어 맥북 프로의 제품 등급과 가격 체계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존 미니LED 기반 제품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최상위 라인업을 추가해 제품군을 3단계로 재편하고, 고급형 모델의 가격도 대폭 높이는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2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 출시를 앞두고 보급형과 중간급, 최상위 모델로 이어지는 제품 구성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