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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옵션 풀 14.7%…동종업계 평균 4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메타플래닛의 임원 보상용 옵션 풀이 완전희석 주식의 14.7%로 집계됐다.
  • 메타플래닛 (3350)의 임원 보상용 옵션 풀이 완전희석 주식의 1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에크는 메타플래닛의 옵션 풀이 동종업계 평균의 약 4배, 임원 노출분은 약 10배라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메타플래닛의 임원 보상용 옵션 풀이 완전희석 주식의 14.7%로 집계됐다. 메타플래닛 (3350)의 임원 보상용 옵션 풀이 완전희석 주식의 1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에크는 메타플래닛의 옵션 풀이 동종업계 평균의 약 4배, 임원 노출분은 약 10배라고 분석했다. 메타플래닛의 보상 계획은 2023년 주주 승인을 받을 당시 약 4600만주 규모였다. 당시 제10차 신주예약권은 완전희석 주식 수의 20%를 기준으로 옵션 풀을 조정하는 구조였다. 메타플래닛 이사회는 8월 18일 주식 발행에 따라 옵션 풀이 자동으로 확대되는 조항을 폐지했다. 이 조치로 2억2000만달러(약 3051억원) 이상의 워런트 가치가 사라졌다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CEO는 기존 조건으로 취득한 6400만주를 유지하고, 수정된 조건으로 4912만8000주를 추가 취득할 권리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에크는 옵션 풀 축소 이후에도 이미 임원에게 발행된 8280만주를 제외하면 향후 추가될 수 있는 주식이 1억540만주라고 분석했다. 1억540만주는 실제 발행이나 옵션 행사가 아니라 잠재 주식 수를 계산한 값이다. 반에크는 임원 보상 규모와 주식 발행에 따라 옵션 풀이 자동으로 확대되는 조항, 성과 조건 유무 등을 기준으로 DAT를 평가했다. 앞서 본지는 메타플래닛의 잠재 주식 수를 3억1946만4000주에서 1억8819만주로 줄이고 장기 인센티브 계획을 철회한 내용 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