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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카드 연체율 급등… 비트코인에도 ‘위험회피’ 경고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9일(현지시각) 코베이시레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8~29세의 신용카드 중대 연체 전환율은 2026년 2분기 10.1%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각) 코베이시레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8~29세의 신용카드 중대 연체 전환율은 2026년 2분기 10.1%를 기록했다. 70세 이상 미국인의 90일 이상 연체 전환율은 0.3%포인트 오른 6.3%로 2011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젊은 투자자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18~29세 연령층이 신용카드 중대 연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젊은 투자자들의 투자 여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비트코인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8만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를 웃돌았던 시점과 비교하면 약 34% 낮은 수준이다. 닥터 프로핏은 비트코인이 장기 상승 국면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50주 이동평균선 부근인 7만9000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알리 마르티네스는 8만2000달러를 주요 지지선 으로 제시했고 상단에서는 10만달러를 주요 목표 가격대로 봤다. 또 다른 시장 분석가 매슈 하일랜드는 11만800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와이즈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우선 8만4000달러를 회복한 뒤 8만7000달러를 넘어야 추가 상승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