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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는 코넥스 상장 시계…모비콘텐츠테크, 예심 청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2023년 모비데이즈 자회사로 고마진 B2C 확대로 실적 개선 이스트엔드도 상장 예심 청구 벤처 기업들이 잇달아 신규 상장에 시동을 걸며 시장에 활기를 되찾아올 지 관심이 모인다.
  •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KODIVE)’를 운영하는 모비콘텐츠테크가 지난달 30일 코넥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 2018년 개인사업자로 출발한 모비콘텐츠테크는 2023년 6월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모비데이즈 자회사로 편입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2023년 모비데이즈 자회사로 고마진 B2C 확대로 실적 개선 이스트엔드도 상장 예심 청구 벤처 기업들이 잇달아 신규 상장에 시동을 걸며 시장에 활기를 되찾아올 지 관심이 모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KODIVE)’를 운영하는 모비콘텐츠테크가 지난달 30일 코넥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018년 개인사업자로 출발한 모비콘텐츠테크는 2023년 6월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모비데이즈 자회사로 편입됐다. 하이브, SM과 같은 지적재산권(IP) 보유사가 지정한 총판이나 직접 공급처에서 상품을 사들여 자사몰과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에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207개국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누적 주문은 120만건을 넘어섰다. 매출은 2024년 220억원에서 지난해 285억원으로 30% 늘었다.

이 기간 B2B 거래처를 늘리며 외형 확장에 집중한 탓에 영업이익률은 1.4%에 그쳤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패션 브랜드 ‘시티브리즈’와 ‘아티드’를 전개하는 이스트엔드도 지난 1일 코넥스 상장 예심을 청구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의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지분 66.96%를 보유한 모비데이즈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스트엔드도 최근 코넥스 상장 예심을 청구하였으며,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브랜드 확장을 추진 중이다. 2023년 모비데이즈 자회사로 고마진 B2C 확대로 실적 개선 이스트엔드도 상장 예심 청구한동안 찬바람이 불던 코넥스시장에 다시 온기가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