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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데이터센터 BTM 전력 2030년 67GW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접속 지연으로 자체 발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 다만 67GW 전망은 공식 보고서 전문이 아닌 요약본에서 확인된 수치다.
  •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25%를 부지 안팎의 자체 발전 설비가 공급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접속 지연으로 자체 발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67GW 전망은 공식 보고서 전문이 아닌 요약본에서 확인된 수치다.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25%를 부지 안팎의 자체 발전 설비가 공급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골드만삭스($GS) 리서치는 2030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보다 17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가 9월 공개한 자료는 2030년 미국의 BTM 가스 발전 용량을 약 30GW, 실제 공급 전력을 20GW를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BTM 발전 전망을 기존 40GW에서 67GW로 높였다는 수치는 9월 23일 Finvaulta에 게시된 골드만삭스 보고서 요약본에 담겼다.

요약본은 67GW가 2030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약 2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지만, 골드만삭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보고서 전문이 확인되지 않았다.(Finvaulta 요약본) 따라서 67GW와 25%는 골드만삭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공개한 최신 확정 수치로 단정하기 어렵다. BTM 발전 용량과 실제 공급 전력,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서로 다른 지표여서 67GW만으로 전체 설비 규모를 역산해서도 안 된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11월 자료에서 BTM 시스템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추가 전력 수요 중 25~33%를 담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골드만삭스 연료전지 자료) 같은 자료는 연료전지가 추가 전력 수요의 6~15%를 맡을 수 있으며, 필요한 설비 용량은 약 8~20GW로 추산했다.

GE 버노바는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화 부문 주문이 2026년 들어 50억달러(약 6조7800억원)를 넘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25년 전체 규모의 두 배 이상이다.

본지는 앞서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950TWh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 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골드만삭스 분석도 전력 수요 증가와 공급 지연을 함께 다뤘다. 67GW 전망의 세부 산식과 적용 범위는 공식 보고서 전문 공개 여부에 따라 추가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