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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107개 매수…우선주 활용해 9450만달러 투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는 약 94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BTC) 1107개를 추가 매입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BTC) 1107개를 추가 매입하며 기업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확대했다.
  • 스트라이브는 지난 28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약 94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107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라이브는 약 94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BTC) 1107개를 추가 매입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BTC) 1107개를 추가 매입하며 기업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확대했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28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약 94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107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2만7462개로 늘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된 자금 가운데 약 85%가 우선주 SATA 관련 자금조달에서 나왔다. 이와 함께 워런트를 행사해서 확보한 약 1240만달러도 비트코인 매입 자금으로 활용했다. 스트라이브는 영업 현금만을 활용하는 대신 우선주와 워런트 등 자본시장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는 스트래티지 (Strategy)가 활용해온 비트코인 재무전략과 유사하다.

기업이 주식이나 우선주, 전환증권 등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 뒤 이를 다시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특히 우선주는 보통주 추가 발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새로운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보통주나 우선주, 워런트 등을 추가 발행할 경우 전체 주식 수와 자본 구조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라이브의 이번 추가 매입 규모는 1107BTC로, 스트래티지 가 2주 연속 2615BTC를 매수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