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토치TPU' 오픈소스 공개…파이토치 앱 TPU 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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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파이토치 기반 AI 앱을 자사 TPU와 구글 클라우드로 쉽게 옮길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치TPU'를 공개했다.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치TPU는 기존 파이토치 앱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 TPU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골자.
- 개발자는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앱을 TPU와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메타가 2016년 개발한 파이토치는 AI 모델 구축, 학습, 실행에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도구다.
- 일부 집계에서는 전체 AI 앱 85%가 파이토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치TPU는 기존 파이토치 앱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 TPU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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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파이토치 기반 AI 앱을 자사 TPU와 구글 클라우드로 쉽게 옮길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치TPU'를 공개했다.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치TPU는 기존 파이토치 앱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 TPU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골자. 개발자는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앱을 TPU와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메타가 2016년 개발한 파이토치는 AI 모델 구축, 학습, 실행에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도구다. 일부 집계에서는 전체 AI 앱 85%가 파이토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치TPU는 기존 파이토치 앱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 TPU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골자. 메타가 2016년 개발한 파이토치는 AI 모델 구축, 학습, 실행에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도구다. 일부 집계에서는 전체 AI 앱 85%가 파이토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메타가 파이토치를 개발할 당시 엔비디아 GPU는 AI 연구 표준 하드웨어였던 만큼, 파이토치 여러 기능도 엔비디아 칩에 맞춰 설계됐다. 메타는 2022년 파이토치를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에 넘겼다. 앞서 아마존도 19일 자체 파이토치 버전인 '토치뉴런(TorchNeuron)'을 내놨다. 토치뉴런은 파이토치 앱 코드를 재작성하지 않고 아마존 자체 AI 칩 '트레이니움'과 AWS로 재작성 없이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은 파이토치 프로젝트에도 코드를 제출해 여러 기능을 엔비디아 칩과 분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구글은 앱 이전과 오류 수정을 돕는 'TPU 에이전트 스위트'도 출시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임베디드 기기에서 AI를 구동하는 라이트RT(LiteRT)도 파이토치 앱과 더 잘 연동되도록 업데이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