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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위험 웹사이트 접속 전 경고 강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구글이 크롬 강화 보호 모드에 의심스러운 사이트 사전 경고를 추가했다.
  • 피싱이나 악성코드·사기 연관 가능성을 먼저 알리고 위험한 사이트와 경고 강도도 구분한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웹사이트의 위험도를 구분해 경고하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크롬 브라우저에 도입했다.
시장 반응 중립GOOGL
ARTICLE BRIEF

본문

구글이 크롬 강화 보호 모드에 의심스러운 사이트 사전 경고를 추가했다. 피싱이나 악성코드·사기 연관 가능성을 먼저 알리고 위험한 사이트와 경고 강도도 구분한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웹사이트의 위험도를 구분해 경고하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크롬 브라우저에 도입했다. 20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기능에 '의심스러운 사이트' 경고를 추가했다. 새로운 경고 체계는 웹사이트를 의심스러운 사이트와 위험한 사이트로 구분한다. 구글은 이를 위험 판단의 확신도가 낮지만 이용자 피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로 분류했다. 잘못 탐지됐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용자가 안전성을 확신할 때만 접속하도록 권고한다. 위험한 사이트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화면 전체를 덮는 빨간색 경고 페이지가 표시된다.

이번 변화는 2024년 크롬의 파일 다운로드에 도입한 2단계 경고 체계를 웹사이트 방문으로 확대한 것이다. 다만 새로운 의심 사이트 경고는 강화 보호 모드에서만 제공된다.

피싱이나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이용자에게 위험성을 알리는 방식이다.20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기능에 '의심스러운 사이트' 경고를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강화 보호 모드를 활성화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새로운 경고 체계는 웹사이트를 의심스러운 사이트와 위험한 사이트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