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2주 연속 순유출 끊었다…블랙록이 주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억2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9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 블랙록 IBIT가 유입을 주도한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1억33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0일(이하 현지시간) 5억2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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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가 5억2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9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블랙록 IBIT가 유입을 주도한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1억33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0일(이하 현지시간) 5억2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2주 연속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던 흐름이 하루 만에 반전됐다고 전했다. IBIT에는 하루 동안 6억6520만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ETF 순유입 규모를 웃돌았다. 반면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에서는 836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서도 549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10월 누적 기준 약 8800만달러 순유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20일 1억33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서만 954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주에도 약 3억2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3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이번 수치만 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단기 반등 신호를 만들었지만, 자금 유입이 일부 상품에 집중됐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 동시에 이더리움 현물 ETF의 연속 유출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도 기관 자금의 선호 변화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17일에는 824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이번에 다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단기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모습이다.자금 유입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0일(이하 현지시간) 5억2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