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로 스테이블코인 송금...가상자산 영토 확장 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가 이달 말 미국에서 삼성월렛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력 채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력 채용, 블록체인 기술 특허 출원 등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실제 서비스 출시를 앞두게 됐다.
- 삼성전자 미국 법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마지막 주부터 미국 내 적격 갤럭시 이용자에게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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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달 말 미국에서 삼성월렛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력 채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력 채용, 블록체인 기술 특허 출원 등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실제 서비스 출시를 앞두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마지막 주부터 미국 내 적격 갤럭시 이용자에게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지원 자산은 미국 달러에 가치가 연동된 USDC(US달러코인)다. 출시 시점에 미국 내 약 8200만대의 삼성월렛 호환 갤럭시 기기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스테이블코인 도입 계획을 공개한 것은 지난 7월이다. 당시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이후 8월에는 샌드마크(Sandmark)에 보낸 서면 답변을 통해 올해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계좌 개설, 해외송금, 결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원석 삼성전자 삼성월렛 글로벌 결제·ID·블록체인 담당 그룹장은 지난 1일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에서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을 기본 기능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원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도 싱가포르 ‘토큰2049(TOKEN2049)’에서 삼성월렛으로 USDC 같은 디지털 달러를 간편하게 보내는 기능을 예고했다.
미국 금융시장 조사업체 제블린 스트래티지앤드리서치(Javelin Strategy & Research)의 조엘 휴겐토블러 가상자산 분석가는 지난 8일 결제 전문 매체 페이먼츠저널에서 “삼성전자의 규모를 고려하면 잠재력이 크다”면서도 “송금·환전 수수료, 실제 수취 금액, 송금 속도 등에서 기존 방식보다 나은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확산의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력 채용, 블록체인 기술 특허 출원 등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실제 서비스 출시를 앞두게 됐다.삼성전자 미국 법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마지막 주부터 미국 내 적격 갤럭시 이용자에게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