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블루웨이브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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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는 동포 관련 뉴스와 정보를 통해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합니다.
- 미 블루웨이브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블루 웨이브)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각각 전거래일 대비 5% 넘게 하락한 5,383.80(5.28%), 678.41(5.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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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민족센터는 동포 관련 뉴스와 정보를 통해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합니다. 미 블루웨이브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블루 웨이브)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각각 전거래일 대비 5% 넘게 하락한 5,383.80(5.28%), 678.41(5.11%)을 기록했다.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미국 민주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충격이 실물경제로 전이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규제가 현실화한다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떠받치는 반도체 수출과 가격이 타격을 입어 내년 성장률에도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규제안이 나오지 않았고, 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 확산으로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김미루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이미 데이터센터 공사를 시작해서 내년에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것들은 손대기 어려울 것"이라며 "문제는 내후년"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한국경제는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에 힘입어 전기보다 1.0% 증가했지만,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모두 줄어 0.2%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8월 경제전망에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했고, KDI는 8월 전망 당시 2.2%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비교적 최근인 지난달 전망에서 2.8%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2.6%로 발표했다. KDI는 18일 하반기 경제전망을, 한은도 이달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