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미국 전기 장비 가동률 87%…생산능력은 2019년보다 9% 낮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전기 장비 산업의 생산능력이 2019년보다 약 9% 줄고 가동률은 87%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 수입 물량 증가율은 적용한 수입가격 지수에 따라 약 80% 또는 약 50%로 달랐다.
  • 미국 전기 장비 산업의 생산능력은 2019년보다 약 9% 낮아진 반면, 공장 가동률은 87%까지 올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전기 장비 산업의 생산능력이 2019년보다 약 9% 줄고 가동률은 87%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수입 물량 증가율은 적용한 수입가격 지수에 따라 약 80% 또는 약 50%로 달랐다. 미국 전기 장비 산업의 생산능력은 2019년보다 약 9% 낮아진 반면, 공장 가동률은 87%까지 올랐다. 니다 차키르 멜렉(Nida Çakır Melek)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10월 13일 경제 분석 보고서에서 미국 전기 장비의 생산능력과 생산, 가격, 수입 지표를 비교했다. 전기 장비 산업의 가동률은 87%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가동률은 기존 생산능력 가운데 실제 생산에 쓰인 비율로, 가동률 상승이 생산능력 확대를 뜻하지는 않는다. 보고서가 비교한 생산자물가지수는 2019년 이후 전력·배전용 변압기에서 91%, 개폐기·배전반에서 85% 올랐다.

멜렉은 팬데믹 시기 공급 차질과 관세, 원자재 비용, 전력망 현대화도 가격에 영향을 줬다며 AI 관련 수요만으로 상승분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전기 장비 전반의 수입가격 지수를 적용하면 변압기·개폐기 수입 물량은 2019년보다 약 80% 늘어난 것으로 계산됐다. 범위가 더 좁은 전기 개폐·보호 장치 수입가격 지수를 적용한 증가율은 약 50%다. 미국 에너지부는 공급망의 인력·자재 제약으로 배전용 변압기 납기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경제 분석 보고서에서 전력 설비 공급 상황을 생산능력, 가동률, 수입 지표로 나눠 제시했다.